‘문재완♥’ 이지혜, 애둘맘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몸매 반칙"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3.11 19: 10

가수 이지혜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11일 이지혜는 “구암동에서ㅋㅋ 하늘보고 반하고 바다보고 반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괌정보 감사드려요. 참고해서 잘 다녀올게요. 유튜브에 잘 담아갈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첫째 딸 태리 양과 함께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색과 하늘색이 어우러진 수영복을 입은 태리 양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지혜는 챙이 넓은 모자에 블랙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모델 이현이는 “어머~핫하다 핫해!”라며 반응했고, 네티즌 역시 “아니 몸매 무슨 일”, “아이둘 엄마 맞나요. 진짜 몸매 쩔어요”, “몸매 반칙”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은 물론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하게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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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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