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융프로디테→숲속 요정 변신..”봄이 왔나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3.11 19: 23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1일 윤아는 “봄이 왔나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푸릇푸릇 나무와 풀들이 자라난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짧은 바지에 초록색 민소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일상을 그려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아는 멀리서 찍힌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거기에 늘씬한 몸매의 극세사 각선미까지 더해져 윤아 특유의 훤칠한 비율이 한 눈에 들어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해 이준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아’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