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푸켓 여행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이솔이는 “코랄섬에서는 예쁜 원피스 입고가서 사진 찍고~ 라차섬에서는 예쁜 수영복 환복하고 놀다와도 좋구요 ! 스노쿨링 필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과 함께 푸켓 여행을 떠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바닷가 앞에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마치 화보같은 일상을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솔이는 멀리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은 “요정이다. 요정”, “날씨도 좋지만 너무 예뻐요”, “진짜 화보다”, “각선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19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KBS2 ‘배틀트립2’에서 ‘부부특집 두 번째 허니문’ 주제로 태국 푸켓 여행을 떠나 달달한 모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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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