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채정안, 29살보다 더 어려보이는 미모 "봄이 왔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3.16 03: 33

배우 채정안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채정안은 꽃 한 다발을 든 채 "봄이 왔네"라고 적으며 상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커다란 캡 모자와 봄버 재킷을 걸친 채정안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채정안은 최근 공개된 자신의 채널에서 나이 이야기를 하며 젊음에 대해 거론하기도 했다. 그러나 건강하고 쾌활하게 살아가는 채정안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것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첫사랑 이미지 만년 간다", "어쩜 사람이 저렇게 예쁘고 청초하게 생겼지"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정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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