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만났다 "누구랑 있는지 맞혀봐"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3.03.22 16: 46

 걸그룹 뉴진스 하니가 가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와 만났다.
22일 오후 뉴진스 공식 SNS에는 하니와 할리 베일리가 만나 기념 사진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니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내가 누구랑 있는지 맞혀봐”라며 줄리아 가너, 할리 베일리를 소개했다.

하니는 줄리아 가너, 할리 베일리와 각각 셀카를 남겨 이목을 끈다. 특히 할리 베일리는 영화 ‘인어공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줄리아 가너는 ‘애나 만들기’와 ‘오자크’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다.
한편 다국적 걸그룹 뉴진스는 지난해 7월 22일 데뷔하자마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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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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