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재혼' 제니퍼 로페즈, 50대에도 새벽 같이 운동하는 이유 [Oh!llywood]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3.03.23 15: 45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5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는 외신들과의 인터뷰에 임했다. 그는 배우 벤 애플렉과의 재혼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만53세의 나이에 15세 쌍둥이 남매의 엄마임에도 이를 잊게 만드는 근육질 몸매로 주목받았다. 이와 관련 제니퍼 로페즈는 "매일 새벽 4시 45분에 일어나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라며 "운동은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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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지 레드카펫에서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내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 매일 운동을 한다"라며 "스스로를 흥분시키고 동기부여할 수 있는 것들을 늘 찾고 있다.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나 자신을 몰아붙이는 데에 언제나 열려 있다"라고 설명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미국의 인기 배우이자 팝스타다. 그는 지난 2003년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예식을 연기해 파혼한 벤 애플렉과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리며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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