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어딜 봐서 34살이야?… “앞머리 자른 뽀블리♥”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3.23 21: 34

배우 박보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오후 박보영은 ‘싹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앞머리를 자른 박보영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박보영은 작은 얼굴과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얼굴 사라지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이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로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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