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왕방울로 만들어” 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재수술로 물오른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3.26 19: 56

배우 故최진실 딸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최준희는 ‘촬영 전엔 무조건 멉씨 예약하긔. 눈을 무슨 왕방울로 만들어 놓으시며 어뜩해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이크업샵에서 화장을 받은 최준희가 남다른 미모를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최준희는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눈, 코 재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자신의 워너비가 장원영이라고 밝히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