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존재 자체가 봄… 눈이 맑아지는 미모 [★SHOT!]

배우 박보검이 해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오후 박보검은 ‘연두빛 바람 불어와 봄꽃 옷을 입힌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초록색 바시티 자켓을 입은 박보검의 모습. 박보검은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윙크를 하고 있다. 박보검의 특유의 소년미와 빛나는 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월 더블랙레이블과 손잡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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