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절친 블랙핑크 제니와 똑닮은 취미···몸매도 닮았네

가수 제시카가 필라테스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제시카는 "#pilates on my mind"라는 글귀와 함께 능숙하게 기구를 움직이면서 몸을 만들어 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늘씬한 허리와 탄탄하게 잡힌 근육을 공개하며 운동 욕구를 자극시켰다.

제시카는 연예계 마당발로 소문 나 있다. 이 중 블랙핑크 제니와 절친한 사이로, 두 사람은 무려 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서로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등 친근하다. 또한 제니는 필라테스 등으로 마른 몸매를 건강히 유지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다.

네티즌들은 "운동 엄청 오래한 느낌", "진짜 자세 좋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제시카는 작년 중국 오디션 예능에 출연해 총 2위를 달성했으며 중국에서 걸그룹으로 재데뷔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제시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