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경락 마사지를 받은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경락은 좋은 것이구나.. 이제 알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경락 마사지를 위해 숍을 방문했으며, 마사지가 끝난 이후 만족하는 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혜성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광이 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지는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몸무게 41kg으로 알려진 이혜성은 마사지를 위해 수건 크기의 가벼운 가운만 걸치고 있는 가운데, 뼈가 도드라져 보일 정도로 깡마른 어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20년 퇴사했으며 프리랜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혜성은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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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