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조교 되더니 잔망도 수준급 "노메이크업인데 잘생기긴 했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3.04.02 00: 17

방탄소년단 진이 수준급 잔망을 선보였다. 
1일, 진은 "노메이크업인데 잘 생기긴 했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흰 벽을 배경 삼아 앉아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잔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오빠 잘생긴 거 하루 이틀이야?",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맞는 말 해서 할 말이 없네,,맞아,,네가 제일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연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후 신병교육대 조교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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