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링 로맨스'의 이하늬, 이선균, 이원석 감독이 오늘(3일) 토크룸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 제공 워너브러더스 픽처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사 이창・쇼트케이크)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 나(이선균 분)와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분)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분)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
3일(월) 오후 7시 씨네21의 트위터를 통해 토크룸 라이브를 개최하며 이날 영화의 주역인 이하늬, 이선균, 이원석 감독이 참여한다. 세 사람은 실시간 Q&A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까지 준비하고 있어 더 많은 예비 관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이렇듯 배우들과 이 감독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이들이 직접 전하는 현장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킬링 로맨스' 트위터 토크룸 라이브는 오늘 오후 7시 씨네21 공식 트위터 계정과 트위터 코리아 공식 계정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킬링 로맨스'는 4월 14일(금)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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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