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같은 ‘47세’ 채정안, 리즈시절인 줄..정색해도 ‘눈부셔’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4.03 19: 14

배우 채정안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채정안은 “덥지만 옷이 예뻐서 즐거웠던 촬영”이라며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날씨가 더운듯 찌푸린 표정을 지었음에도 눈부신 미모는 숨길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모자를 착용한 채정안의 모습은 믹스매치룩을 완성해 힙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채정안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아이돌인 줄”, “미모가 눈부셔요”, “20대같은 채정안 언니”, “리즈시절 촬영인 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오는 17일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한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정안’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