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심판이 떴다.
클라우디아 로마니(40)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심판으로 불린다. 이탈리아출신 미국인인 그는 지난 2006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그는 플레이보이 등 남성지의 표지모델을 장식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클라우디아는 4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차림의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여러분들은 어떤 비키니가 마음에 드나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클라우디아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3/04/05/202304050207775447_642c59a655a43.jpg)
팬들은 “역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심판”, “눈을 뗄 수가 없다”며 감탄했다.
축구심판으로 활약 중인 클라우디아는 지난 2014년 세리에A 심판자격증을 획득했다. 현재 그는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