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 임신' 윤승아, 임신 8개월차 불룩 D라인..처음 보는 ‘통통’ 비주얼 [Oh!쎈 이슈]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3.04.05 17: 37

배우 윤승아가 임신 8개월차 D라인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편안한 티셔츠와 짧은 바지를 입고 소파에 기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현재 임신 8개월로 알려진 윤승아는 확연히 드러나는 볼록한 D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머리카락을 하나로 질끈 묶은 모습이지만 청초한 소녀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특히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먹는 것에 푹 빠진 일상을 공유하며 6kg이 쪘다고 고백한 바 있는 윤승아는 제법 통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2015년 4월 결혼 후 약 7년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이목이 집중됐다. 윤승아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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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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