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3살 맞아?···이현이 경악 "고등학생이잖아"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4.05 19: 31

배우 채정안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4일 채정안은 "마지막 셀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최근 여행 중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바닷가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매일 업로드 해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따사로운 나라에서 채정안은 자신과 잘 어울리는 여름 의상을 입어 멋들어진 무드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마지막 사진으로 올린 이 사진은 놀라웠다. 모공 하나 보이지 않은 피부는 물론이고,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표정까지 채정안은 완벽한 휴식을 취한 게 틀림없었다. 또한 평상시 그가 보여준 밝고 유쾌한 마음가짐이 얼굴에 드러났다고 생각될 정도다.

이에 댓글창에서 모델 이현이는 "언니 고등학생 아니냐"라며 놀란 마음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 또한 "와 말도 안 된다 나이가 안 믿긴다", "어떻게 저런 동안이", "역시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나도 열심히 운동하고 씩씩하게 살아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오는 17일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정안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