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소멸 직전 소두+극세사 몸매..역시 살아있는 바비인형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4.06 20: 36

가수 전소미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6일 “날씨 흐린 날에는 날씨 좋은 날 올리기”라며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활짝 핀 벚꽃 나무 아래 앉아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테니스 치마에 초록색 점퍼를 입은 전소미는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특히 전소미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인형 같은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누가 꽃인지”, “바비인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Mnet ‘프로듀서 101’을 통해 지난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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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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