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서현은 ‘너가 있어서 행복행 21년 우리 우정 영원히’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서현과 가수 이환희가 다정하게 스티커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서현과 이환희는 12살에 만나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한 절친 사이. 두 사람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두 사람의 우정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 캐스팅을 확정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