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영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안영미는 ‘오늘은 맛사지도받고 삼겹살도먹고 볶음밥도먹고 라면도먹었다. 참 배부른 하루였다. #photoby #엄흥길 #등산을하지않는등산모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임을 한 것으로 보이는 안영미의 모습.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영미의 볼록한 D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5년간 만난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지난 2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태명은 ‘딱콩이’라고 밝혀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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