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44번째 생일을 맞았다.
9일 오후 이요원은 ‘감사해요~~ 좋은 작품으로 빨리 만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생일을 맞은 이요원이 꽃으로 장식된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 이요원은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요원의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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