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가현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2일 장가현은 "하루 1회 하루 1회 마사지!!! 지상낙원"이란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장가현은 비키니 수영복은 물론, 오히려 군살이 도드라질 수 있는 원피스 수영복을 과감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늘씬한 허리 라인은 물론 군살 하나 없는 날렵한 각선미는 그의 나이가 47세라는 것을 믿기지 않게 한다.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다", "다이어트 한 이후 계속 유지 중이신듯", "건강해 보여서 좋아요", "완전 모델하셔도 될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가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