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LA서 과감히 드러낸 뒷태..남녀노소 다 홀리는 퇴폐미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4.12 19: 33

배우 한소희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11일 하트와 비행기 이모지를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미국 LA에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짙은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한소희는 등을 시원하게 드러낸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예쁘단 말도 질리겠지만 너무 예쁘다”, “이 언니 또 날 미치게 하네”, “보라색 너무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 배우 송혜교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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