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설현은 12일 “이름이 룽지래용”이라며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편안한 복장에 머리를 한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모자를 눌러 쓴 설현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눈동자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11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이여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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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