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국위선양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15일 송혜교는 “ROMA”라며 이탈리아 로만에서 근황을 전했다.
앞서 송혜교는 해외 일정 차 이탈리아로 떠난 바 있다. 송혜교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송혜교는 편안한 차림으로 로마의 곳곳을 돌아아니며 송혜교 버전의 ‘로마의 휴일’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차분하게 내려뜨린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자아낸 송혜교는 휴대전화보다 작은 얼굴을 보이며 감탄을 유발했다. 국위 선양 미모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송혜교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으로 열연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 이후 한소희와 호흡을 맞추는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