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옆에 서니 도드라진 어른스러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4.15 20: 49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늘씬한 골프웨어 착장을 공개했다.
15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반 폴라에 주름 스커트, 그리고 니삭스를 신어 몹시도 마른 몸매로 멋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소녀스러운 차림새는 스포티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느낌을 주었다. 또한 너른 자연을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는 서하얀의 미소는 무척이나 보기 좋았다.
임창정은 아내의 사진이 잘 나오게 해주기라도 할 것마냥 가까이서 얼굴을 갖다 대었다. 그 결과 그는 18살 나이 차가 나는 서하얀과의 분위기 차이를 확실히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아내 잘 나오게 하려고 셀카를 포기하신 듯", "아내가 여신이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SBS '동상이몽'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서하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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