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장도연이 귀여움을 뽐냈다.
17일, 장도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서른아홉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장도연은 동물 잠옷을 입은 채 핸드폰을 만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배우 윤승아는 "많이 귀여운 그녀.."라며 반응했고, 한지은 또한 "짱귀예요"라고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팔로워들은 "걸스나잇아웃 촤영 쉬는시간?? 오늘 넘넘 귀엽겠다 다들 월요일 9시30분 걸스나잇아웃 보세요", "거짓말 아홉살이면서" 등의 리액션을 보였다.
한편 장도연은 최근 '지선씨네마인드 2',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배우 손석구가 한 교양프로그램에서 이상형이라고 지명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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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도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