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구혜선은 ‘중간고사 기간. ㅠ모두 힘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구혜선의 모습. 구혜선은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혜선의 투명한 피부와 나이를 잊은 아름다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구혜선은 현재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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