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에 달달함” 미나♥류필립... 17살 나이차 무색하게 만드네~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미나는 ‘오늘 오랜만에 부부동반 #예능 촬영~ 방송국에선 정신없어서 사진못찍고 집에와서 #셀카 낮에는 얼굴이 좀부었다가 밤되니까 쫙빠짐 #아이스크림 배달료아까워서 큰 쿼터사이즈 시키고 결국다먹어버렸네요 @herge_director #셀스타그램 #selfie #daily #일상 #fashion #부부스타그램’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나와 류필립의 투샷.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7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두 사람의 케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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