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디저트를 즐겼다.
19일 손연재는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소복한 아이스크림에 브라우니, 진하게 우린 차의 풍미가 한 눈에 들어서는 테이블이다. 손연재는 어둑한 조명 아래서 화사하게 빛나고 있는데, 긴 생머리에 대조되는 흰 민소패 폴라티를 입어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손연재가 입은 민소매는 겨드랑이 아래 부분이 깊숙히 파여, 광배근 부근의 탄탄함과 날렵함을 엿볼 수 있다. 자신감 있는 차림새로 손연재는 디저트를 즐기는 걸 꺼리지 않았다.
한편 손연재는 작년 9월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손연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