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천우희는 ‘요즘일상 젬마가 기다려지고, 밤비 부 틴틴 다람이가 더 사랑스럽고, 육아템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승아의 근황이 담긴 모습들. 윤승아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낙 날씬한 몸매 덕에 볼록한 배만 아니면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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