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여행 사진을 통해 행복한 순간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하루종일 걸어다니다가 저녁에 맥주”라고 적었다.
이날 이시영은 핑크 컬러의 투피스를 입고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을 거닐며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과감한 톱 & 팬츠 패션과 함께 포인트가 된 가방이 돋보인다.

아이 엄마지만 여전히 20대 같은 패션 센스와 남다른 몸매를 보여주며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월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첫 아들을 얻었다.
이시영은 현재 넷플릭스 새 예능 ‘좀비버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