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려원은 22일 “해가 지면서 바뀌는 밀라노 대성당과 하늘. beautiful sunset in milan”이라며 밀라노 대성당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식당에서 와인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 그의 뒤로는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밀라노 대성당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려원은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비주얼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함과 청순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 젊은 비결이 뭔가요”, “너무 예쁘다”, “언니 예뻐요”, “언니 얼굴 밖에 안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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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