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최근 “우와앙. 감사해요”라며 연분홍 튤립 꽃다발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노란색 트위드재킷을 입고 봄처럼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가득한 튤립 사이에서 사진을 찍은 안소희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탱탱한 피부를 뽐낸 안소희는 청초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누가 꽃이냐”, “너무 예쁘다”, “꽃보다 아름다워”, “천사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즌2’에 출연, 이종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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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