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모로코 소녀들이 뱀뱀의 외모에 감탄했다.
23일 전파를 탄 tvN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 아프리카 모로코에서의 마지막 장사가 이어졌다.
슬슬 손님이 모이기 시작하자 이장우는 “손님 온다, 손님 와”라며 밝은 목소리를 보였다. 계속해서 손님이 들어오자 백종원은 “꾸준히 들어온다. 이제 고기 두 통 남았다”라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어제에 이어 가게를 찾은 가게 사장님은 조카와 와서 식사를 마쳤다. 이어 또 다른 조카를 데려와 버거를 주문했다. 한창 붐비던 가게가 한산해지자 이장우는 “또 정적 타임인가? 근데 많이 팔았어”라고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밥을 먹으러 온 소녀들은 뱀뱀을 보고 “잘생겼다”라며 감탄했다. 다시 한 번 고개를 돌려 뱀뱀을 본 소녀들은 “역시 잘생겼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 하기도. 뱀뱀이 버거를 서빙하자 소녀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소녀들은 버거를 먹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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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사천재 백사장'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