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1일 “LET’S GO”, “hello MONDAY”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흰티셔츠를 입고 긴 단발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희선은 올해 47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20대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희선은 15살 딸을 둔 엄마라는 것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새 드라마 ‘가스라이팅’에 출연한다. ‘가스라이팅’은 성공한 심리 상담가이자 셀럽인 노영원(김희선 분)이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 분)과 행복한 가정을 위협하는 사건을 마주하고 공조하며, 소중한 가족을 지켜내려는 이야기이다.
김희선을 비롯해 이혜영, 김남희, 강해림 등이 출연하며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