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디' 장동윤x박유나, 오늘(2일) '최파타' 출연…커플 케미 뿜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5.02 09: 01

전 세계 최초 스크린라이프 로맨틱 코미디 ‘롱디’의 장동윤, 박유나가 2일 오후 12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격한다.
영화 ‘롱디’는 서른을 앞두고,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 차 동갑 커플 '도하'와 '태인'의 언택트 러브 스토리.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와 ‘서치’ 제작진이 공동 제작 하고, 스크린 기기 속 화면만으로 구성된 ‘스크린라이프’ 기법의 영화로 화제를 모은 영화 ‘롱디’의 장동윤, 박유나가 라디오 출연으로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2일 오후 1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장동윤, 박유나가 출연한다. 두 사람의 동반 라디오 나들이는 ‘최파타’가 처음이다. 오는 10일 ‘롱디’의 개봉을 앞둔 장동윤, 박유나는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하는 스크린라이프 장르에 도전한 소감과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 차 커플의 꽁냥 케미를 전하며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장동윤, 박유나가 출연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2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보는 라디오를 확인할 수 있다.
장동윤, 박유나의 라디오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롱디’는 오는 5월 10일 전국 CGV극장에서 개봉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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