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예능인 코드 쿤스트(34)가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인 가운데 현재 패션·뷰티·쇼핑·연예 등 트렌드를 다루는 에디터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OSEN 취재 결과 코드 쿤스트의 직장인 여자친구는 인터내셔널 패션 매거진 E사의 잡지 에디터로 근무 중이다.
여자친구 이씨는 89년생인 코드 쿤스트보다 1살 많은 88년생으로 올해 35세.

코드 쿤스트는 여자친구의 SNS를 팔로우 하고 있지 않지만, 그의 여자친구는 수많은 연예인들과 함께 코드 쿤스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다.
한편 코드 쿤스트의 여자친구는 지난 3월 2023 FW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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