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45세' 최고령 미스코리아 眞 당선? 위화감 없는 핫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5.06 10: 00

가수 이효리가 미스코리아가 됐다.
6일 이효리는 “미쓰코리아”라며 행사에 참석해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자신의 노래 ‘미스코리아’를 선곡해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이효리는 노래에 맞춰 미스코리아로 변신했고,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에 ‘미스코리아’라고 적힌 띠를 둘렀다.

이효리는 45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옆구리가 뚫린 드레스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한 이효리는 지금 당장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도 입상할 것만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댄스가수유랑단’으로 안방에 복귀한다. ‘댄스가수유랑단’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