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6일 오윤아는 "모두 5/5 잘 보내셨죠? 민이랑 저는 오늘 축제 다녀왔어요~ 민이랑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게 해주신 윤정언니 호텔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글귀를 전했다.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기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 민이 또한 방송에서 보던 것과 다르게 훨씬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오윤아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듯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보기 좋다", "윤아 씨 덕에 늘 행복해요", "민이랑 엄마랑 늘 행복하기를", "이렇게 세련된 엄마라니 민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오윤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