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얼굴 반만 보여도 잘생김... 파리서 찰칵!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5.17 06: 36

방탄소년단 뷔가 잘생긴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뷔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에 반만 나온 뷔의 모습. 뷔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남다른 아우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자다운 턱선과 매끈한 피부에 보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뷔는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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