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한국의 블랙스완..올블랙 드레스 입었는데 눈부셔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5.17 19: 22

배우 차주영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차주영은 최근 “어둠의 신부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차주영은 게임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올블랙 드레스 자태를 뽐낸 차주영은 티아라에 면사포까지 두르는 등 뱀파이어 신부를 떠올리게 했다. 특히 차주영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 차주영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와 미쳤다. 어둠의 공주님”, “빛밖에 없는데 뭔 어둠?”, “이런 매혹적인 신부 처음본다”, “블랙스완이야 뭐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주영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 장세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원경’ 주연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차주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