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최은경, 11자 복근+'넘사벽' 수영복 자태..“몸매 진짜 기절”

방송인 최은경이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7일 최은경은 “엄마랑 안 싸우고 잘 쉬고 있어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를 깊게 눌러쓴 최은경은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며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최은경은 11자 복근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 넘사벽 수영복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개그우먼 미자 역시 “몸매 진짜 기절이세요”라며 감탄했고, 네티즌은 “자기관리 철저! 멋지세요”, “너무 예쁘세요”, “몸매 실화인가요”, “언니 볼 때마다 다이어트 자극돼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은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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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