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2kg 저체중에도 깜놀 S라인 “혹시 살 빠졌냐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3.07.01 21: 12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1일 개인 SNS 계정에 “참 좋은 여름. 어제 증말로 재밌는 일이 있었어요. 압출하러 피부과 갔는데.. 마지막에 피부 관리해 주시잖아요? 그 때 간호사 쌤이 오랜만에 보시더니 ‘혹시 살빠지셨어요?’라고 하시는 거예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음식점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솔이는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명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군살 하나 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깡마른 몸매에도 S라인 볼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박성광♥’ 이솔이, 42kg 저체중에도 깜놀 S라인 “혹시 살 빠졌냐고”

앞서 42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이솔이는 저체중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 바 있으나 최근엔 살이 더 빠진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겸 감독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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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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