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가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김영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현무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영대를 보며 “김영대 씨 실물 보면 놀란다고 하더라”라고 비주얼을 극찬했다.
이어 김영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한강뷰를 자랑하는 집에 살고 있었으며 깔끔하게 정리된 집과 옷, 소품 등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대는 침대 시트 하나도 칼각을 맞춰 정리했다. 김영대는 침대 정리 후 운동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바닥도 깔고 거울도 제가 했다”라고 뿌듯해했으며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김영대는 티셔츠를 입에 물고 복근 운동을 했다.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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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