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하늘♥정소민 실제 연인같네..200만 앞두고 비하인드 대방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3.10.31 23: 59

개봉 이후 식지 않는 입소문 열기에 힘입어 연일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30일'이 현장 비하인드 스틸 2탄을 공개했다.
신작 공세 속에서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기록하며 개봉 5주 차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영화 '30일'이 현장 비하인드 스틸 2탄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웃음과 훈훈함이 가득했던 '30일'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하늘과 정소민은 함께 하는 순간 완벽한 케미를 빚어낸다. 동갑내기 ‘찐친’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부터 프로다운 진지한 모습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강하늘, 정소민의 모습은 '스물' 이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케미로 재회한 두 사람의 호흡을 엿보게 한다.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담아낸 스틸들은 신선한 웃음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30일'의 영화만큼이나 밝고 재미있는 현장 분위기를 확인케 하며 스크린 안팎으로 유쾌한 매력을 선사한다.
스크린 밖에서도 유쾌한 웃음을 전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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