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드레스 피팅을 했다.
2일 오후 아이유는 ‘11월도 렛쓰기릿 검? 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유가 흰색과 검은색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 아이유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두 가지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다른 느낌을 주는 두 색상의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를 본 팬들은 “둘 다 예뻐. 못 골라” “모르겠고 그냥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준비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