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4일 혜리는 “こんにちは (곤니치와)”이라며 일본 여행 중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옅은 메이크업에 편안한 복장으로 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혜리는 내추럴한 매력과 함께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쁜 혜리”, “예쁘고 귀엽고 다해”, “역시 혜리는 수수한 게 매력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며 , 현재 영화 ‘빅토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영화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피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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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