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5일 정유미는 크게 걸려있는 오타미 쇼헤이 사진 앞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오타니 쇼헤이를 향한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앞서 정유미는 ‘채널 십오야’의 ‘이서진의 뉴욕뉴욕2’에 출연해 오타니가 출전하는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하루 만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하루 만에 올 정도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여전히 오타니를 향한 애정으로 인증샷을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정유미는 민낯과 함께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는 차기작으로 JTBC 스릴러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