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언제 봐도 놀라운 으리으리한 '한강뷰' 자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3.11.07 19: 46

배우 고소영이 으리으리한 한강뷰 자택에서 찍은 일상을 공유했다. 
7일, 고소영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치 소녀처럼 손가락 V자를 취하며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더해 지켜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짓게 한다. 

특히 그는 한강뷰가 펼쳐진 자택을 공개, 비가 온 뒤 무지개가 떠있는 사진을 남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 해 새 집으로 이사했으며 매입한 집은 2020년에 준공해 청담동에서 제일 비싼 명당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최근 매매가는 115억원에 달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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